Solo exhibition

First solo exhibition of mine starts from next Monday, 23rd Oct. to Saturday, 4th Nov. at Photo Gallery Cafe OKI based in Seoul, Korea.  This exhibition was supported by the Gallery Cafe OKI and the art supporting organisation ‘Indivisual’.  


Exclusive Photographer for IMF MD

It was such an honor for me to photograph Managing Director (MD) o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Madam Christine Lagarde. I was directly hired by IMF to take photos of MD Lagarde during her visit in Seoul Korea, in September, 2017. My works of MD were featured on the first page of IMF webpage and its SNS such as instagram and twitter.

2017년 9월, 크리스틴 라가드 IMF 총재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총재님의 사진을 전담으로 촬영 했다. 얼결에 IMF 와 연결이 되어 사전 업무 조율 부터 미팅 까지, 그리고 경호원들에게 잔뜩 둘러싸여 빠르게 걸어오는 총재님의 모습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 까지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기억이 생생하다. 워낙 VIP 라 긴장한 탓이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꽤나 친근한 IMF 직원들과 함께 움직이며 하나하나 정신없이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어느덧 긴장도 조금씩 풀리면서 조금씩 촬영을 즐기기 시작했다. 거의 초단위로 짜여진 스케줄과 타이트한 경호 및 에스코트 덕에 총재님과 눈 한 번 제대로 마주치기도 힘들었지만, 북촌 카페에서의 예정에 없던 IMF 직원 및 경호팀들과의 사적인 자리에서, 그리고 마지막 일정 마친 후 떠나면서 스치듯 내게 건네던 말들과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어디서나 이슈가 되는 것처럼 총재님은 아름답다. 꽤나 연세가 있는 모습이지만 그녀의 당당한 걸음걸이와 말투는 모든 사람을 압도한다. 총재님의 감각적인 패션센스와 미소, 적절한 유머는 그녀의 카리스마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
5일간 IMF 직원들과 대화로 메신저로 끊임없이 스케줄과 업무를 챙기며 바쁘게 소통하다 보니 어느덧 그들과 정이 잔뜩 들어버렸다. 계약부터 업무 조율, 사전 미팅까지 챙겼던 담당자가 하루 먼저 떠나야 한다며 인사를 하며 셀카를 요청했다. 난생 처음 클라이언트와 셀카를 찍어봤고, 또 그들이 떠난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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